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

1 노예라도좋습니… 44 3,785 02.12 19:40

1.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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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프랜차이즈 계의 로열 느낌.

실제로 버거킹 싫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대부분

'햄버거 프랜차이즈 주제에 되도않는 고급타령' 이다.

 

롯데리아, 맥도날드와의 차이점을 꼽자면 패티의 크기와 조리 방식인데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확실히 패티가 커서 먹으면 포만감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하고 패티 자체의 고기맛도 다르다.

이는 패티를 철판에서 굽는 게 아니라 불에 직화로 굽는다는 점에 있다.

 

버거킹의 마케팅 자체가 고기맛이 확실히 전해지는 패티에 있고

패티는 직화로 요리한다는 걸로 잡고 있는데

모든 매장에서 동일한지 아니면 매장 바이 매장인지 확실하지 않다.

'아닌데? 내가 갔던 곳은 패티 철판에 걍 굽던데? 내가 봤는데?' 하는 사람은 제보해 주시길.

 

참고로 버거킹은 언제나 행사중이다.

당신이 모를 때에도 무슨 메뉴든 하나 이상은 꼭 행사중.

4조각에 2500원 받아쳐먹는 맥도날드 맥너겟 비슷한 걸 8조각 1000원에 파는 이벤트도 했었다.

이벤트 확인하고 매장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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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햄버거 실물.

 

 

2.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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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만의 마케팅은 뭐니뭐니해도 가격이다.

일단 주 이용층이 학생인 경우가 많고 매장 자체도 학교 근처거나 '맥도날드 근처' 인 경우가 많다.

확실한 2인자 마케팅을 보여주는 중.

 

아재버거나 한우버거, 와규버거등 프리미엄 햄버거를 출시하고 있긴 하지만 성적이 좋지는 않다.

전통적인 강호인 불고기 버거의 수요가 가장 높은 편이다.

딱 생각나는 단어는 가성비.

롯데리아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3사중에 가장 매장빨을 심하게 받는 프랜차이즈로 꼽히는데.

확실히 맞는 말. 롯데리아가 창렬이네 어쨌네 하는 말에는 항상

'우리 집 근처 롯데리아는 안 그런데..' 하는 대꾸도 찾아볼 수 있다.

 

롯데리아의 저가 햄버거는 패티보다는 소스에 힘을 두고 있는데

확실히 불고기 버거는 패티가 아니라 불고기 소스 맛으로 먹는다.

치즈 버거는 케첩 맛으로 먹는다.

치킨 버거는 마요네즈 맛으로 먹는다.

싸게 먹히는 게 뭔지를 잘 안다는 인상을 주는 프랜차이즈다.

 

이 마케팅의 성공여부를 확실하게 찾아볼 수 있는 게

사람 다섯 정도가 모여서 롯데리아를 까면 그중에 한 명 정도는 눈치 보면서

'난 롯데리아 맛있던데..?' 라는 말을 한다.

패티가 아무리 맛없고 빵이 아무리 맛없어도 소스만 맛있으면 햄버거는 맛없기 힘들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아이스크림과 치즈스틱.

취향 맞으면 쉑쉑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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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실물 사진.

 

3.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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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정말 씨발새끼들이다.

회장 바뀌면서 햄버거 가격은 오르고 패티 수준은 낮아지고 소스 쥐똥만큼 넣고 쿼터 파운드 (패티 무게가 1/4 파운드) 버거 패티도 너프당해서 이제 쿼터 파운드라고 부르면 안 된다. 정말 개새끼들이다.

 

그러면서 대표메뉴인 빅맥 가격 좀 깎아줬으니까 계속 사먹어 달라고? 양심이 없어도 정도가 있지 씨발새끼들아.

마케팅도 소스나 가격이나 패티가 아니라 정으로 한다.

'언제나 당신 곁에, 맥도날드.' 이딴 식.

마! 우리 사이에 맛 쬐메 없어졌다고 안 물끼가!

옘병을 떤다. 씨부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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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버거 실물.

1 N666 02.14 02:16 )
버거집 추천메뉴에 버거가 없는 특이점발생
30 크로스펀치 02.15 06:32 )
맥날에 많이 실밍하셨나보다 ㅋㅋㅋ
저도 그럼
1 라저뎃 02.15 22:46 )
맥날 진짜 경영진 바뀌고 노답됨
35 장미와여우 02.18 22:44 )
맥날 롯데 믿고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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